| 내용보기 |   제  목 :   전회원사님들께 알리는 말씀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06-09-11 첨 부 : -           근간 일부보도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112개 단체가 경비용역에 의한 인권침해 중언 등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기자회견 내용에 의하면 경비업 허가업체들이 개발사업을 위한 강제철거, 쓰레기매립장 등 특수시설건설, 노사분규, 노점상 단속 등의 현장에서 경비업무의 범위를 일탈한 경비업법 위반행위를 하고 있으나 경비업체의 폭력과 경찰의 묵인이라는 내용이 잇따라 전파되고 있어 우리업계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으며, 저희협회 회원사라고 밝힌 한 경비업자는 경비깡패라고 발설한 기자와 그 회사 측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정말 경비업자들이 불법영업을 하였는지 진위여부를 확인 후 경비업 허가를 득한 후 도급을 받아 영위를 하는 행위라면 이를 발설한 기자와 언론에 대하여 협회에서 강력히 항의하여 주고 실제로 경비업자가 불법행위를 하였다면 이 업체에 대하여도 상응한 처분을 해야 한다는 항의가 있으나 협회로서는 조직과 인원의 한계 때문에 진위여부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모든 회원사에서는 이와 관련한 경비업법 위반행위가 있는 것을 아시거나 정보가 있으면 즉시 협회로 이들 부당행위 업체를